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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22:41

20180601일 금요기도회

 

피난처 (원주희 목사)

 

[시편 62:1-12]

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2.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3.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이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공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4. 그들이 그를 그의 높은 자리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 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 셀라

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6.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8.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9. ,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10. 포악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11.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12. 주여 인자함은 주께 속하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제가 섬기고 있는 샘물호스피스에 많은 후원을 하고 있는 오륜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샘물호스피스 사역으로 25년 째 말기 암 환자와 에이즈 환자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현재 19592명이 봉사 교육을 받고 섬기고 계십니다. 에이즈 환자들의 치과 진료를 섬기고 있고 자연 장지 3천 평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음으로 섬겨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저는 6개월 전에 위암 수술을 했습니다. 1/3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위암 수술을 하면서 억울하거나 두렵지 않았습니다.

 

[고린도전서 9:25-27]

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26.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제가 죽음 앞에 있는 분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사역을 하였는데 내가 암에 걸려 두렵다면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 했는데 다행히 두렵지 않았습니다.

 

20대 후반에 약국을 시작하여 큰돈을 벌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폐결핵이라는 병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회개하고 죽음 앞에 두려워하는 사람을 섬기겠다고 다짐하고 그 사명을 감당하게 됐습니다.

 

사도바울의 고백이 있기에 저는 힘들지 않았습니다.

 

[고린도후서 4:16-18]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이 말씀이 믿어지십니까? 아무리 건강하고 젊었어도 다 늙고 병들어 이 세상을 떠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 가서 다시 다 만날 것입니다. 죽음 앞에 덜덜 떨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15:55-58]

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이 말씀을 붙들고 언제 어디서 우리에게 마지막 시간이 와도 두려워하지 말고 찬송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죽음 앞에 떨지 않는다면 세상 모든 걸 가진 겁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신 것은 나누라고 주신 겁니다. 죽을 때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는 걸 많이 봤습니다. 욕심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 집착하지 않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다 내려놓고 사는 훈련을 하십시오. 여러분은 어떻게 이 세상을 떠나고 싶습니까? 저녁에는 떠나는 연습, 아침에는 부활의 연습을 합니다. 오늘이 제일 젊은 날입니다.

 

제가 사역을 하면서 제일 어려운 것이 님비 현상입니다. 안 좋은 시설은 들어오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호스피스 시설을 짓지 못하게 쫓겨 다녔습니다. 그때 붙들었던 말씀이 오늘의 말씀입니다.

 

[시편 62:7]

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다윗이 어려움에 쳐했을 때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내용입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 하나님을 붙들라는 간증입니다.

 

[시편 62:1-2]

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2.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하나님이 그 뜻을 이루실 것을 믿으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다양한 고난을 주실 때는 이유가 있다. 사명만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

 

[시편 62:3]

3.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이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공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다윗이 넘어지는 게 아니다. 나를 방해하는 사람들이 쓰러진다는 거다. 하나님이 정리하시면 다 정리된다. 고난 앞에 두려워 떨지 마십시오. 사람이 나를 괴롭히고 사방이 우겨쌓도 하나님을 바로 알면 두렵지 않습니다.

 

[시편 62:4]

4. 그들이 그를 그의 높은 자리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 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

 

하나님 믿는 사람들도 방해를 한다. 그래도 억울해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정리하십니다.

 

[시편 62:5-6]

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6.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1,2절의 구원이 소망으로 바뀌었다. 1,2절에서 크게 흔들리는 것이 이제는 흔들리지 않는다.

 

[시편 62:7]

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지금도 어려움이 많다. 이 모든 과정을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허락하셨다. 중심은 하나님만 바라봐야 한다. 암도 축복일 수 있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시편 62:8]

8.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백성들아라고 부른 것은 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아니다. 배반하지 않았던 백성을 부르는 것이다. 다 도망가도 용사가 남아 있었다. 어려움을 받지 않을 때도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아야 한다.

 

[시편 62:9]

9. ,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사람 믿지 말라는 거다. , 명예, 권력 아무것도 의미 없다. 하나님에 비하면 시시하다. 가지고 있돼 의지하지 말라.

 

[시편 62:10]

10. 포악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강압적으로 상대를 제압하여 뺏지 말라, 갑질 하지 말라 그걸로 내가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무기 자랑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재물은 정상적인 것이다. 그것이라도 의지하지 말라는 거다. 가져가지 못하면 내려놓으세요.

 

[시편 62:11]

11.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고 모든 것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 없이 우연히 이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시편 62:12]

12. 주여 인자함은 주께 속하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하나님 백성에게는 소망이요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들에게는 심판이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완성하시기 바랍니다. 신앙이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겁니다.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나를 위해서 기도하지 말고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의 끈을 놓지 말라고 어려움을 주셨다고 믿습니다. 돈이 있으면 사명이 떨어집니다. , 권력이 우리의 피난처가 아닙니다. 사명을 잘 완수하고 천국에서 만나기를 바랍니다.

 

아멘.

 

 

카라 | 2018.11.05 06: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원목사님께 질문이 있습니다.

전에 원목사님께서 촛불집회 참석하지 않아서 전도기 안된다고 메세지를 전하신 것을 어느 집사님이 항의를 하듯 항변을 하면서 촛불집회를 지지하셨는데 지금도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이야기를 듣고 엄청분노를 했습니다.
통화틀 꼭 한번했으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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