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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에 해당되는 글 3건
2009.05.10 20:18


Kodak DCS560C | Manual | Multi spot | 1/60sec | F/2.8 | 0.00 EV | 50.0mm | ISO-100

(주)디지털앤아날로그社의 USB DAC.
노트북에 물려 쓰기 편한 제품을 찾던 중 와싸다 이벤트 행사에 혹해서 구매했습니다.
출시가 얼마 안되어 많은 사용기가 있지는 않았지만 혹자는 루비보다 좋다는 등...
대부분 칭찬 일색이더군요.  오디오는 특히나 주관적인 성향의 판단이 강하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Kong의 전문적인 리뷰는 잘 정리되어 올라와 있는 글이 있기에 번인 과정을 중점으로 느낌을 적어봅니다.

첫느낌은,,,, 밋밋하다...
내장사카보다야 좋았지만 이두저두 아닌 너무 평범(?)한 소리를 들려주더군요.
번인 후 달라질 것은 알았지만... 살짝 실망...

6시간 후...
엄청 풍부해진 저음... 놀라울 정도더군요...
이때 매칭은 울트라존 PRO750이였는데 지금것 들어보지 못한 저음을 들려 주네요...
하지만 해상력이 부족... 고음이 너무 부드러웠습니다.

24시간 후....
그 풍성했던 저음은 어디로?? 해상력은 좋아졌는데 저음도 함께 빈약해 졌습니다.
차라리 아까 소리가 더 좋았는데....

48시간 후....
드디어 몸이 풀리나 봅니다.
저음과 고음의 발랜스가 맞기 시작합니다. 기대 이상의 느낌 ^^
이정도 사운드라면 헤드폰 단은 분명 루비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루비와 비교했을 때 kong의 저음이 조금 더 풍성합니다. 고음은 루비와  비슷한 느낌으로 부드럽게 뻗어주구요.

72 시간 후...
시간이 지날 수록 소리가 안정화 되어갑니다. 어디가 번인의 끝일런지...
별도의 전원 없는 제품이 루비와 견줄만 하다니,,, (루비 지못미 ㅠㅠ)

현재 약 90시간 정도 사용 후 느낌은...
헤드폰단 (kong은 출력단이 3.5mm 하나죠.)의 성능은 Kong의 압승입니다.
하지만 엑티브 스피커와의 조합은 역시 루비가 앞서네요.
우선 Kong은 출력이 약하죠..
루비의 경우 BOSE c2s2의 볼륨을 9시방향만 으로 올려도 충분하지만 Kong의 경우 12시 까지는 올려야 어느정도 울려줍니다.
물론 볼륨을 올린다고 해서 음의 왜곡 등의 현상은 없구요.

그리고 임피던스가 높은 헤드폰의 구동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행이 HIFI-580의 임피던스는 32Ω 이어서 커트라인을 턱걸이로 넘겼습니다.
PRO750의 임피던스는 40Ω인데 이정도 까지는 무리없이 구동되는 듯 싶네요.
(참고로 저는 루비, c2s2, PRO750, HIFI-580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째던 주용도가 노트북에서 HIFI-580을 듣는 것이어서 편리성과 음질면에서 대만족합니다.

Calyx Kong의 번들 usb 케이블은 그야말로 막선이죠. 전원공급을 usb 케이블에 의존하는 제품으로서는
치명적인(?) 부실함 일 수 있습니다.

벨킨 퓨어블루 케이블 정도로 교체해 준다면 훨씬 풍성한 사운드를 들으실 수 있을겁니다.

이상 간단한 콩 사용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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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21:26

Kodak DCS560C | Manual | Multi spot | 1/80sec | F/2.8 | 0.00 EV | 20.0mm | ISO-100

스타일오디오社의 HIFI-AUDIO DAC.
 PC-FI 입문용으로 선두를 달리는 DAC이다. 입문용이라고 한것은 고가의 DAC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으로
많은 유져가 있기 때문이지 성능면에서는 결코 입문용에 그치지는 않는다.
이전 버전인 페리도트와 비교해 보면...
루비는... 역시 상급기이다.
하지만, 유저의 성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할 수 있는 면이 있다.
맑게 쏴주는 고음을 좋아한다면 페리도트가 더 매력적일 수도 있을 것이다.
루비의 경우 묵직하고 꽉찬 사운드를 들려준다.
스테이징 느낌 또한 풍부하다.
처음 루비를 사고 C2S2에 오플 650으로 연결하고 플레이한 순간... 느꼈던 감동은 지금도 생생하다.
좋고 나쁜 사운드를 비교하는 쉬운 방법으로 필자는 볼륨을 키워본다.
12시 방향 이상에서도 시끄럽지 않은 사운드가 들리는지를 확인해 보는 무식한 방법을 쓰곤 한다.
소리가 크다고 시끄러워진다면 감성전달은 어렵다고 본다.


Kodak DCS560C | Manual | Multi spot | 1/80sec | F/2.5 | 0.00 EV | 50.0mm | ISO-100


사무실에서 적당한(?) 볼륨으로 음악을 듣기에는 역시 많은 무리가 따른다...
루비는 DAC이자 헤드폰 앰프이다.
고심 끝에 밀폐력 좋고 올라운드 성향인 울트라손의 HIFI-580을 영입했다. 청음매장에서 여러 헤드폰을 들어 보았지만
성능대비 적당한 가격과 필자의 성향과 가장 잘 맞는 듯 했다.
울트라손의 제품에는 S-Logic이라는 독특한 음장효과가 있다.
쉽게 얘기하면 서라운드 효과인데,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음장효과를 들려준다.
제품에 함께 들어 있는 샘플CD를 들어보면 정말 신기할 정도의 공간감을 느끼게 해준다.
점심 후 음악을 들으며 10분정도 잠시 누워있곤 하는데, 옆에서 들리는 듯한 소리로 깜짝 깜짝 놀라곤 한다.
HIFI-580의 경우 전형적인 V자 성향의 제품이라고들 하는데, 저음이 살짝 아쉬움을 남겨준다.
하지만 전체적인 밸런스와 넓은 스테이징 감은 아주 훌륭하다.

물론 루비가 있기에 들을 수 있는 소리들 이다.
감성을 듣고자 한다면... 루비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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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4 19:23
Kodak DCS560C | Manual | Multi spot | 1/60sec | F/2.0 | 0.00 EV | 50.0mm | ISO-80


스타일오디오社의 HI-FI USB AUDIO DAC.

제작사의 권장 에이징 타임은 최소 50시간 이라고 한다.

스피커도 아닌 전자제품(?) DAC에 에이징이 필요할까? 의문도 들었지만

콘덴서 등의 제품 특성상 각 파트가 제대로 활성화 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현재 6시간 정도 지났지만, 처음과 달라지는 소리를 들어 볼 때 플라시보 효과는 절대 아닌 것 같다.

페리도트의 특성은 맑은 소리라고 한다.

상급기종인 루비도 있지만, 상하의 개념 보다는 제품 성향으로 구분되어야 할 것 같다.

루비도 현재 에이징 중이므로 자세한 비교는 다음 기회에,,, ^^;;

시스템 구성은 BOSE C2S2 + 오디오플러스 650 케이블로 연결하였는데

이전에 듣던 프로디지 HD2 DE와는 역시 급이 다른 소리를 들려준다,

이전엔 HD2 DE로도 충분히 맑고 좋은 소리를 듣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사람은 간사하다,,,

그 청아하던 DE의 소리가 페리도트를 듣고 난 후 부터는 답답하게 느껴지니,,,, ^^;;

자세한 제품 성향은 루비와 함께 에이징이 끝난 뒤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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