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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15:05

20180819일 설교 말씀

 

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김은호 목사)

 

[시편 62:1-5]

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2.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3.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이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공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4. 그들이 그를 그의 높은 자리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 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 셀라

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시편 62편의 표제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의 법칙에 따라 부르는 노래

 

여두둔이라는 사람은 다윗 시대에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 특별하게 세움을 받은 사람입니다.

 

시편 62편은 다윗이 자신의 아들 압살롬을 반란으로 인해 피난을 가서 지은 시입니다. 자신의 인생 가운데 가장 절망스러울 때 쓴 것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마음을 땅끝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이런 인생의 벼랑 끝에서 주저앉지 않고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해결하려고 큰소리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였습니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시편 62:1a]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성경 원문에 보게 되면 오직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습니다.

오직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시편 62:5a]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다윗은 자신의 인생 가운데 가장 처절한 순간에도 이렇게 외쳤다.

오직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여기서 영혼은 자신의 전인격을 포괄적으로 나타내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잠잠히 하나님만을 바라보았다고 합니다. 잠잠히는 인간적인 수단을 내려놓고 하나님만을 바라보았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대표적으로 하나님을 잠잠히 바라본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모세입니다.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나오다가 진퇴양난의 위기를 만났을 때 이렇게 말합니다.

 

[출애굽기 14:13a]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가만히 서서라는 말은 인간적인 수간을 내려놓으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바라본다는 것은?

Truly my soul waiteth upon God

하나님 앞에서 기다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수동적인 기다림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면서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그것은 기도입니다. 수동적으로 죽치고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 앞에서는 침묵하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부르짖어 기도하라는 겁니다.

 

모세와 다윗은 하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부르짖어 기도했던 사람들입니다.

 

[시편 62:8a]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는 수동적으로 가만히 앉아서 문제가 해결되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적극적으로 나가서 자신의 마음을 토로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체면을 내려놓고 솔직하게 여러분 마음 안에 있는 것들을 하나님께 토해내시기 바랍니다.

 

사람들 앞에 가서 내 마음을 토하면 부작용이 너무 많습니다. 더 많은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됩니다. 사람에게 토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가서 그 상한 마음을 토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하시고 치유해 주십니다.

 

그런데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합니다.

 

사탄의 전략

1. 상황과 문제만을 보게 한다

우리 앞에 있는 홍해, 골리앗, 난공불락의 여리고성만 보게 합니다. 문제와 상황을 바라본다고 해결되나요? 마음이 평안해 지나요? 아닙니다. 바라볼수록 문제가 더 커 보여서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사탄의 전략

2. 연약한 내 자신만을 보게 한다

이 세상에 자신을 바라보면서 낙심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도 바울도 자신을 바라보면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라고 말했습니다. 엄밀하게 말해서 내 자신에 대해서 실망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은혜의 필요를 느끼게 됩니다.

 

사탄은 늘 내 자신으로 하여금 쓰러지고 넘어진 모습을 보게 합니다. 사탄은 언제나 내 연약한 믿음의 수준을 보게 만듭니다. 그래서 기도하려고 할 때마다 너나 잘해!”라고 끊임없이 우리를 참소합니다.

 

시선이라는 찬양은 예수전도단의 김명선 간사님이 만든 곡인데 나라를 위해 중보기도하려 할 때 너나 잘해!”라는 사탄의 참소가 들려왔다고 합니다. 사탄의 참소에 낙심하려던 차에 하나님의 이런 음성을 듣고 이겨냈다고 합니다.

 

네가 어떤 수준이든 간에 네가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중보 기도하고 나의 나라를 구하는 것을 멈추면 안 된다. 너는 작지만 너의 눈을 나에게로 돌려라 기도하는 것은 너지만 일하는 것은 나다

 

사탄의 전략

3. 다른 사람을 보게 한다

사탄은 나를 배신하고 떠난 사람, 주는 것 없이 나를 미워하는 사람,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끊임없이 바라보게 만듭니다. 우리의 대적 사탄 마귀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나로 하여금 죄책감에 시달리게 하며 낙심하게 만듭니다.

 

왜 우리는 사람을 바라보지 말아야 하는가?

1. 사람은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와 같기 때문이다

[시편 62:3]

3.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이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공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막상 문제가 생기고 나니까 그 담과 울타리가 무용지물이라는 것입니다. 적군을 막아내는데 쓸모가 없습니다. 우리가 만들어 놓은 것은 결코 나를 지켜줄 수 없습니다.

 

왜 우리는 사람을 바라보지 말아야 하는가?

2. 사람은 입김과 같기 때문이다

[시편 62:9]

9. ,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입김은 공허하고 오래가지 못합니다. 입김은 한 순가에 사라집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 인간이 입김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입김과 같은 사람을 의지하고 소망을 두고 살아간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입니까.

 

왜 우리는 하나님만을 바라봐야 하는가?

1. 하나님만이 나의 구원자이시기 때문이다

[시편 62:1]

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다윗은 이 절망의 상황에서 나를 구원해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이사야 43:11]

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호세아 13:4b]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다다익선이라고 여러 사람을 만나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여러 종교를 함께 섬기기도 합니다.

 

여러분을 죄와 죽음의 법에서 구원해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만을 바라봐야 하는가?

2.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반석, 요새가 되시기 때문이다

[시편 62:2]

2.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성경에 보면 반석이라는 표현이 많이 나옵니다. 반석은 흔들리지 않는 기초를 말합니다. 기준이 흔들리면 모든 것이 흔들립니다. 우리 하나님은 반석이십니다. 변함이 없으십니다. 환경, 권력, 모든 피조물이 다 변합니다.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이 변하지 않으십니다.

 

[히브리서 13:8]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신앙생활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것은 시선입니다. 지금 어떤 일이 생겼느냐 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무엇을 바라보느냐, 누구를 바라보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다윗은 환란 가운데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실 일을 기대하면서 그 앞에서 부르짖어 기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적은 하나님의 눈과 내 눈이 마주칠 때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영적인 시각을 세상에 빼앗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시선을 눈을 들어 보좌에 앉으신 주님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직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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