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Kodak DCS 560

꿈꾸는 바다..

갈까MAGI 2008. 4. 20. 23:27
처가 방문길에 잠시 들린 바다...



바다낚시...





시원한 바다... 잠시 발을 담그고...





여름같던 날씨...





잘 들리던 파도 소리...





아직도 가슴 두근거리게 하는...
아름다운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