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Eos-1Vhs

Kodak ULTRA 100UC Film

갈까MAGI 2007. 1. 28. 20:18
아껴두었던 필름을 장전한지 어언 두어달..
시간에 쫒겨.. 생각에 쫒겨.. 예전 같은 여유는 점점 줄어들지만,
그래도 셧터를 누를 때마다 느끼는 설레임은 행복이다.


남원 출장 중 눈이 많이 내려 숙소에만 하루종일 있었다.
작년에도 광주 폭설로 갇힌적이 있었는데, 그 때의 악몽이 잠시 스쳐간다.

백마(EF100mm MACRO 렌즈)로도 땡겨서 한컷 찍어봤지만 더이상은...
결국 하루종일 잠만 잤다. -.-;;




현섭이 유난히 촛불끄기를 좋와하는 바람에 기념일에는 꼭 케익을 산다.
음... 이건 창범이가 사온 케익이었던 것 같네?





이건 크리스마스 때 알스크림 케익 ^^






24일 저녁에 나가본 거리...
유난히 차분했던 느낌.. 우리 어릴 때의 그 설레임을 요즘 아이들도 느낄까?



 
  이제 겨울마다 찾아오는 루미나리에 풍경.
이 전구 시스템이 특정업체 특허란다.. 음.. 독점인데..

코엑스 뒷마당에 이런 스케이트 장이 있던데?
어릴 때 다니던 논에 물얼린 스케이트장이 생각 나네..
난 토스트만 먹다 왔지만.. ㅋㅋ





사실 코엑스에는 컬러풀한 색감을 찾으러 갔었다.
코스니는 공사중이라 문을 닫았고.. 여기 저기 방황 중..





색감표현이 발군이라는 코닭울트라가 아쉬워
지하철 광고라도 찍어본다. ㅠ ㅠ





연중행사로 찾아오는 호주산 불곰..
오랫만에 왔는데 살풀일 제대로 못한게 아쉽&미안하네..
이제 친구들도 제각기 다 바쁘고..
남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혼자가 된다던데...





그래도 이녀석 하나면 세상 걱정 말끔히 사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