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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15:20

20180930일 설교 말씀

 

당신의 신앙을 검증하라 (김은호 목사)

 

[골로새서 1:3-5]

3.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었음이요

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골로새서는 사도 바울이 옥중에서 쓴 편지입니다. 바울이 편지를 쓴 이유는 골로새 교회 안에 이단 사상이 침투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이단적인 사상으로부터 교회를 보호하고 참된 진리에 굳게 설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 편지를 썼습니다.

 

기도의 지경을 넓히라

[골로새서 1:3]

3.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골로새 교회는 바울이 세운 교회가 아닙니다. 바울의 제자 중의 한 사람인 에바브라에 의해서 세워진 교회입니다. 바울은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던 교회입니다.


[골로새서 2:1]

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은 나와 내 가정, 교회만이 아니라 기도의 지경을 넓혀서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섬기는 다니엘기도회가 그런 기도입니다. 열방과 세계 선교, 조국 대한민국과 북한을 위하여 그리고 다음 세대와 환우들, 여러 고통을 안고 있는 지체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도를 드릴 때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모릅니다.

 

사도 바울이 자신이 세우지도 않았고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던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했던 것 같이 이번 다니엘기도회를 통하여 다른 교회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골로새서 1:3b]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에서도 하나님을 말할 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표현을 섰습니다.

 

[에베소서 1:3]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사도 베드로도 동일한 표현을 섰습니다.

 

[베드로전서 1:3a]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이런 표현을 사용한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이 없는 신(하나님)은 어떤 하나님도 참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골로새서 2:18]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천사를 하나님처럼 숭배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분명히 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만이 참하나님이십니다.

 

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만이 참하나님이실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죄인 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자기 아들을 보내주셨는데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주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의 아버지를 우리 가운데 나타내 보여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아버지께서 보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게 되면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갖게 되는 것이고,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참하나님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한 분 밖에 없으십니다.

 

감사의 내용

1. 그리스도 예수 안에 믿음

[골로새서 1:4]

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었음이요

 

골로새 성도들이 가지고 있는 믿음은 그리스도 예수 안의 믿음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해서 실제로 내 안에 머물러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지금 내 안에서 살아서 역사하시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을 가지고 있던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너희의 믿음에 감사했던 것입니다.

 

2.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

[골로새서 1:4]

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었음이요

 

사랑을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직역하면 모든 성도들을 향하여 너희가 가지고 있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아가페, 하나님의 사랑을 말합니다. 그리고 사랑을 간직하고 있지만 않고 연약한 성도들에게 베풀었습니다.

 

[로마서 5:5b]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 성령님이 우리 안에 들어와 계셔서 내주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오실 때 빈손으로 오시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부음 바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내게 그 하나님의 사랑이 없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이미 부음 바 되어 있지만 우리 안에는 타락한 죗성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죗성 가운데 가장 타락한 탐욕이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지 못하도록 담을 쌓고 있습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으면 됩니다. 성령의 충만은 펄떡펄떡 뛰는 게 아닙니다. 성령님께서 내 감정과 의지를 주장하시는 겁니다.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고 그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면 나를 사로잡습니다. 그래서 탐욕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하십니다.

 

[사도행전 2:44-45]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성령 충만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사랑을 흘러 보내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서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5:46]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성도들을 사랑하되 홀로 외롭게 살아가시는 분들, 이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는 연약한 자들을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하늘에 쌓아 둔 소망

[골로새서 1:5a]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소망은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가 장차 받아 누리게 될 영원한 상급을 말합니다.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

 

쌓아둔이라는 말은 저축하다, 미래를 위하여 비축하다를 뜻합니다.

 

사도 바울이 소망을 말할 때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이라고 말한 이유는.

영원하기 때문이다

하늘에 쌓아둔 사랑은 변치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20]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하늘에 있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소망이 쌓여지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15:41-42a]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주님 오실 때 죽어 썩어진 우리 몸도 부활하는데 그 모습이 다르다고 합니다.

 

[히브리서 11:35]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내가 핍박을 받으면 받을수록 마지막 날에 부활의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요한계시록 22:12]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주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실 상이 다르다는 겁니다. 우리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부활의 영광과 상급은 내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예수 믿고 구원받은 것으로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빌립보서 3:14]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그러므로 우리도 부지런히 나를 위하여 하늘의 소망을 쌓아둬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하여 충성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신앙을 검증하라

 

믿음, 사랑, 소망 이 세 가지는 우리의 신앙에 가장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이 세 가지 중에 하나만 무너져도 우리의 신앙이 자라나지 못하며 온전한 신앙이 될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3:13]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우리의 삶과 신앙생활 가운데 믿음, 소망, 사랑은 항상 있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3]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데살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는 믿음, 소망,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안에 이 세 가지가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살아 역사하시는 그 믿음, 내가 그 믿음으로 기도하고 선한 싸움을 싸우고 영적 전쟁을 하고 있나요?

 

오늘 내 안에 성도들을 위한 참된 사랑이 있나요?

 

[고린도전서 13:2b]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우리는 가끔 어이가 없을 때 어처구니가 없네? 라는 말을 합니다. 어처구니는 맷돌을 돌리는 손잡이를 말합니다. 손잡이가 없으면 어처구니가 없는 겁니다. 손잡이가 없으면 맷돌은 돌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 내가 믿음은 있다고 말하면서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어처구니가 없는 사람입니다.

 

오늘 내 안에 하늘에 쌓아둔 소망이 있나요? 복음의 실천으로 하늘에 소망을 쌓고 있나요? 내가 주를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살면 그것이 바로 하늘에 소망을 쌓는 겁니다.

 

오늘 내 안에 그리스도 예수 안의 믿음이 있는지, 연약한 성도들에 대한 사랑이 있는지, 영원하고 변치 않는 하늘의 소망이 있는지 점검해 보시고 이제 내 안에 있다면 간직하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여러분의 그 신앙을 검증해 보이십시오. 나타내 보이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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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12:48

20180923일 설교 말씀

 

히스기야의 실수를 범하지 말라 (김은호 목사)

 

[열왕기하 20:16-19]

16.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17. 여호와의 말씀이 날이 이르리니 왕궁의 모든 것과 왕의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두었던 것이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요

18. 또 왕의 몸에서 날 아들 중에서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19.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당신이 전한 바 여호와의 말씀이 선하니이다 하고 또 이르되 만일 내가 사는 날에 태평과 진실이 있을진대 어찌 선하지 아니하리요 하니라

 

 

부전자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재능이나 성품이나 행실이 그 부모를 쏙 빼닮았다는 말입니다. 자식은 늘 그 부모를 닮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부모를 닮지 않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히스기야와 그 아들 므낫세입니다.

 

히스기야는 어떤 사람인가?

종교개혁을 단행한 사람

[열왕기하 18:4]

4. 그가 여러 산당들을 제거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히스기야는 왕이 되자마자 우상을 척결했습니다. 십일조를 부활시키는 등 철저한 종교개혁을 단행했습니다.

 

기도로 승리한 사람

앗수르 대군이 쳐들어와서 하나님의 이름을 능욕할 때에 이사야 선지자에게 기도를 부탁하고 자신도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어주셔서 하룻밤 사이에 앗수르 대군 185천 명을 죽이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죽을 병에 걸렸을 때도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기도와 눈물을 들으시고 생명을 15년이나 연장 시켜주셨습니다.

 

[이사야 38:5b]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히스기야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평가가 매우 좋았던 사람

성경에는 이스라엘을 통치했던 42명의 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이 악한 왕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히스기야는 좋은 왕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열왕기하 18:3b]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열왕기하 18:5]

5.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학자들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다윗 이후에 300년 만에 등장한 경건한 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아들 므낫세는 정 반대의 왕이었습니다.

 

므낫세는 어떤 사람인가?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

므낫세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12세에 왕이 되었습니다. 그는 왕이 되자 다시 우상을 섬겼습니다.

 

[열왕기하 21:2-3]

2. 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서

3.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며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행위를 따라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다

[열왕기하 21:4b-5]

여호와의 성전에 제단들을 쌓고 또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했다

[열왕기하 21:6a]

또 자기의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자기 아들을 불에 태워서 우상에게 받쳤습니다.

 

[레위기 18:21]

너는 결단코 자녀를 몰렉에게 주어 불로 통과하게 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죄 없는 자들을 학살하였다

[열왕기하 21:16b]

또 무죄한 자의 피를 심히 많이 흘려 예루살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가득하게 하였더라

 

이것을 보게 되면 므낫세는 잔혹한 왕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는 자들을 신임하며 가까이 하였다

[열왕기하 21:6b]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일으켰으며

 

가장 악한 왕으로 평가되었다

[열왕기하 21:11]

11. 유다 왕 므낫세가 이 가증한 일과 악을 행함이 그 전에 있던 아모리 사람들의 행위보다 더욱 심하였고 또 그들의 우상으로 유다를 범죄하게 하였도다

 

아모리 사람은 가나안 원주민입니다. 하나님의 눈에 그들 보다 더 심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열왕기하 24:3]

3. 이 일이 유다에 임함은 곧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들을 자기 앞에서 물리치고자 하심이니 이는 므낫세의 지은 모든 죄 때문이며

 

유다가 바벨론에 대해서 멸망당한 것이 므낫세가 지은 죄 때문이라고 합니다.

 

[역대하 33:11]

11.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의 군대 지휘관들이 와서 치게 하시매 그들이 므낫세를 사로잡고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간지라

 

므낫세는 인생의 마지막에 쇠사슬에 묶여 바벨론으로 끌려가는 수모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왜 히스기야왕의 므낫세는 이렇게 악한 왕이 되었을까요? 어떻게 선한 아버지에게서 이렇게 악한 왕이 태어났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그 원인이 므낫세에 있다고 하지만 그 아버지 히스기야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면 아버지 히스기야의 치명적인 실수 때문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히스기야의 치명적 실수

다음 세대를 생각하지 아니하였다

 

이사야의 충격적인 예언

[열왕기하 20:17-18]

17. 여호와의 말씀이 날이 이르리니 왕궁의 모든 것과 왕의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두었던 것이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요

18. 또 왕의 몸에서 날 아들 중에서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이런 충격적인 말씀을 들었을 때 히스기야는 어떻게 반응했을까?

 

히스기야의 반응

[열왕기하 20:19]

19.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당신이 전한 바 여호와의 말씀이 선하니이다 하고 또 이르되 만일 내가 사는 날에 태평과 진실이 있을진대 어찌 선하지 아니하리요 하니라

 

히스기야는 충격적인 말씀을 듣고도 별로 놀라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당대에 일어날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는 날에 태평과 진실이 있을진대 어찌 선하지 아니하리요

 

지금 히스기야는 자신의 당대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부정하지 않았지만 자녀들의 세대를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히스기야의 가장 치명적인 실수입니다.

 

오늘 이 시대를 사는 목회자들도 히스기야처럼 생각하며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의 마음속에 내가 목회하는 동안만 문제가 없으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다음 세대를 위해서 희생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나 혼자 신앙생활 잘 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맡긴 자녀들이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반드시 물으실 겁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만을 생각하지 말고 다음 세대를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은 사람을 키우고 세우는 일 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을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으로 키워야 합니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은 구호로 되는 것이 아니라 많은 헌신과 물질이 필요합니다. 그 거룩한 비전을 품고 함께 달려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기도하지 않았다

히스기야는 원래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기도로 승리했고 생명을 연장 받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병을 고침 받은 이후에 영적 해이에 빠졌습니다. 과거에는 기도하는 사람이었는데 오늘 기도하지 않습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언제나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악해도 기도하는 부모가 있는 한 그 자식은 망하지 않습니다.

 

지금 시대가 이렇게 무서워져 가는 것은 어머니의 기도를 모르고 아버지의 사랑을 모르고 살아가는 자녀가 많기 때문입니다.

 

지금 자녀들에게 비친 어머니의 모습은 자녀들의 뒷바라지에 충실한 모습으로만 비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의 기도입니다.

 

3. 잘못된 자식 사랑

므낫세는 늦둥이입니다. 히스기야가 42살에 낳은 아들입니다. 죽을 병에 걸렸다가 고침 받은 3년 후에 태어났습니다. 그 아들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웠겠습니까? 그러니 여호와를 숭배하는 것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잘 못을 행해도 훈계하지 않았습니다.

 

엘리 제사장도 두 아들에게 하나님을 가르치지 않고 훈계하지 않았습니다.

[사무엘상 3:13]

자기의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그래서 결국 두 아들은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엘리 제사장도 죽었습니다. 그보다 더 비참한 것은 엘리 제사장의 가문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다는 겁니다. 이가봇입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가장 저주스러운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는 어떻습니까?

내 자녀가 잘 못된 길, 넓은 길로 나가고 있는데, 예배의 자리에서 멀어져 가고 있는데 방관하면서 자녀를 잘 못된 사랑으로 자식들을 사랑하고 있는 부모가 많습니다.

 

그것은 자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가 잘 못된 길로 나가면 채찍을 들어서라도 훈계를 해야 합니다. 자녀를 품고 눈물로 금식기도를 해야 합니다.

 

통계를 보면 범죄자의 79%가 응석받이로 자랐다고 합니다.

 

히스기야는 자신의 당대만을 생각하고 내가 사는 날 동안만 평안하고 건강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내가 떠나고 난 후에 자녀를 생각하는 마음을 갖지 않았습니다. 자식을 사랑하되 잘 못된 사랑을 했습니다.

 

이것이 히스기야 왕의 치명적인 실수입니다. 히스기야의 치명적 실수를 반면교사로 삼아서 마땅히 행하여야 할 것을 가르치시기 바랍니다.

 

자식을 사랑하되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랑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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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22:46

20180921일 금요기도회

 

하나님의 탄식 (김은호 목사)

 

[창세기 6:5-7]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의 한탄이라는 말이 두 번이나 나옵니다.

 

하나님의 탄식

[창세기 6:6]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특별하게 지으시고 좋으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제는 한탄하사 근심하셨다고 합니다.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한탄 (나함) = 뉘우치다

 

문자적으로 하나님이 후회하셨다거나 유약성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세우신 계획을 후회하신다면 전지전능하신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십니다.

 

마음에 근심하시고

근심 = 슬퍼하심, 마음 아픔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신 목적은 분명합니다.

[이사야 43:21]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창조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그 목적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함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목적대로 생활할 때 가장 안정적이고 평안합니다. 그때 우리는 가장 행복한 삶을 누립니다.

 

[에베소서 2:10a]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의 대리통치자로 임명받은 우리 인간이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 상황을 우리가 쉽게 이해하게 표현하신 것이 오늘 본문입니다.

 

신인동형동성적

신학적으로는 신인동형동성적 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뉘우치시고 후회하신다는 겁니다. 이런 표현은 하나님의 역사를 인간의 언어적 영역으로 옮겨 놓은 겁니다.

 

하나님의 탄식이 주는 교훈

죄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고 슬프게 한다.

하나님은 끊을 수 없는 사랑의 관계 때문에 탄식하고 아파하십니다. 우리도 나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 죄를 짓고 감옥에 간다면 마음 아파합니다. 관계 때문입니다.

 

나의 삶이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도 있지만 내 삶이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도 있습니다. 나의 죄악이 하나님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각별한 관심의 대상이다.

하나님의 후회, 탄식, 아픔, 눈물은 우리에게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우리는 별 볼 일 없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심판하시기 전에 탄식을 먼저 하십니다. 관심이 없다면 탄식할 이유가 없습니다.

 

감찰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6:5]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탄식의 이유는 하나님께서 보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을 보셨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셨다.

그냥 무심코 보신 것이 아니라 주목하여 진단을 내리시면서 보셨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죄악도 많아졌습니다.

 

바울은 인간의 실상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3:10-12]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이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의인이 없습니다. 아무리 저 사람은 법 없이 살아갈 사람이라도 겉으로 죄는 없을지라도 그 마음속에는 죄악이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의 눈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로마서 3:13-15]

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겉으로는 선하고 의로운 사람으로 보여도 하나님은 생각을 보시는데 그 어떤 사람도 선한 사람이 없습니다.

 

[예레미야 17:9a]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이것이 인간의 실상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감찰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역대하 16:9a]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하나님은 드러나는 죄만 보시는 분이 아니시고 사람의 마음에 자리 잡고 있는 악한 생각, 죄의 뿌리까지도 보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이라고 합니다.

 

[요한13:15a]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우리는 다 사람을 죽였습니다. 내가 칼로 돌로 무기로 사람을 쳐 죽이는 것만 살인이 아닙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감정, 생각도 살인입니다.

 

[마태복음 5:28]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살을 맞대고 관계를 맺지 않았어도 마음에 음욕을 품고 바라보면 이미 간음했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 마음 깊은 곳의 죄의 뿌리까지 보십니다.

 

[야고보서 4:8]

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사람은 모르지만 하나님은 두 마음을 품은 것까지도 아십니다.

 

[예레미야 16:17]

17. 이는 내 눈이 그들의 행위를 살펴보므로 그들이 내 얼굴 앞에서 숨기지 못하며 그들의 죄악이 내 목전에서 숨겨지지 못함이라

 

누구도 하나님의 눈동자를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인정받으려는 것인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인지 늘 저울에 달아보십니다. 결과보다 동기와 과정을 더 중요시 생각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

[창세기 6:7]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친히 창조하신 인간뿐 아니라 죄 없는 모든 동물까지 쓸어버리시겠다고 하십니다. 이것은 공의로워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주는 교훈

하나님은 창조물을 다 쓸어버리실 만큼 죄를 미워하십니다.

[창세기 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이렇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얼마나 죄를 미워하셨으면 그렇게까지 하셨을까요? 하나님은 그만큼 죄를 미워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죄를 미워해야 합니다.

 

[잠언 8:13]

1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교만, 악한 행실, 패역한 입 이것들은 하나님의 눈에 비춰진 대표적인 악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구호가 아닙니다. 주님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시는 것을 싫어하는 겁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가면 여호와를 경외하며 사는 겁니다.

 

인간의 죄는 다른 피조물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이것은 장차 최후의 심판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죄를 지은 것은 인간이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전 우주에 미칩니다. 사람과 관련된 모든 창조물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합니다.

 

아담의 범죄로 땅이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었습니다. 인간이 범죄 하니까 더불어서 아무런 죄를 짓지 않은 육축과 식물이 심판을 받았습니다. 북한도 우상숭배를 하니 그 땅이 황무케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탄식에 대하여 살펴봤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탄식하십니다. 당신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들이 이 땅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대적하는 자로 살아갈 때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하나님은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을 보시고 탄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인 우리는 하나님을 탄식하게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시원케 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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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13:15

20180916일 설교 말씀

 

다음 세대와 다른 세대 (김은호 목사)

 

[사사기 2:6-10]

6. 전에 여호수아가 백성을 보내매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그들의 기업으로 가서 땅을 차지하였고

7.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8.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9. 무리가 그의 기업의 경내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 딤낫 헤레스에 장사하였고

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지난주 설교 말씀을 전하고 나서 내가 죽고 나면 과연 내 자녀들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을 살겠는가? 하는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부담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음 세대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놀라운 것은 빠른 속도로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세대로 변하고 있다는 겁니다.

 

[사사기 2:10]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물론 세대 차이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쌍둥이도 세대 차이를 느낄 만큼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BTS’

미용에 관심 많은 분은 보톡스,

음악에 조회가 깊으신 분은 비틀스,

신앙을 가진 권사님은 밥티즘이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BTS는 방탄소년단입니다. 전 세계에 K-POP을 알리고 한류를 이끌고 있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입니다. 이렇게 용어를 가지고도 세대 차이가 극명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다음 세대가 여호와를 알지 못하게 되는 것은 단순히 세대 차이가 아닙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여호수아의 죽음 이후에 이스라엘 민족은 방황을 하게 됩니다.

 

[사사기 2:8]

8.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여호수아의 죽음

여호와의 종은 자기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희생하고 헌신하는 사람입니다.

 

그 시대의 영웅인 여호수아와 그 시대 사람도 죽었습니다.

 

[사사기 2:10a]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함께 치열한 영적 전쟁을 벌이면서 함께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경험했던 그 시대의 사람들도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죽음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사무엘상 20:3]

나와 죽음의 사이는 한 걸음 뿐이니라

 

죽음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하루하루는 이별을 준비하는 날일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우리는 이별해야 할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너무 사람을 미워하며 살지 마십시오. 사랑해도 주어진 시간이 짧습니다.

 

여호수아의 죽음 그 이후

[사사기 2:10b]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를 알지 못했다는 것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앙이 없었다는 겁니다. 믿음의 부모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 믿음에서 떠난 자녀가 얼마나 많습니까?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왜 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었는가?

1. 하나님에 대하여 가르치지 않아서

[사사기 2:6]

6. 전에 여호수아가 백성을 보내매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그들의 기업으로 가서 땅을 차지하였고

 

땅을 차지하였다고 말합니다. 이 땅을 차지한 것 때문에 자녀들에게 여호와를 가르치는 것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평생을 광야의 인생을 살았고 가나안 원주민을 몰아내는 전쟁만을 했습니다. 그러다 자기 인생 가운데 처음으로 땅을 소유하고 집을 짓게 되며 가축을 기르고 농사를 지어 수확하는 기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신비하고 기뻤겠습니까?

 

평생을 월세로 살다가 집을 장만한 기쁨과 같았을 겁니다. 그 기쁨에 빠져 버린 겁니다. 오늘 우리들도 사업에 몰두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예배의 자리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자신도 하나님과 멀어지는데 자녀들에게 신앙교육을 할 리가 있겠습니까?

 

[잠언 22:6]

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들에게 가르치라고 하십니다.

 

[신명기 6:7]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합니다.

 

[여호수아 24:15]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는 죽기 전에 이렇게 말했지만 자신을 이어갈 영적인 지도자를 세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의 다음 세대가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다른 세대가 되지 않게 하려면 자녀들에게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부지런히 가르쳐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을 영적으로 방치하고 있습니다.

 

왜 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었는가?

2. 체험적 신앙이 없어서

오늘 본문에 보면 두 세대가 나옵니다.

 

[사사기 2:7]

7.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그 세대는 여호와를 섬겼습니다. 이들은 체험적인 신앙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이적과 기적을 눈으로 보았던 사람들입니다.

 

[사사기 2:10b]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다음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광야로 이끌어내시고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원주민을 몰아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가르쳐 주지 못해서 체험적인 신앙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가나안의 문화와 종교를 뛰어넘지 못하고 지배를 받게 됩니다. 이것을 보게 되면 체험적 신앙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호세아 6:3a]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하나님에 관하여 지식적으로 알라는 게 아니라 경험적으로 알라는 겁니다. 체험되지 않는 진리는 진리가 아니라 지식일 뿐입니다. 진리는 반드시 체험되게 됩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반드시 경험되고 체험될 수 가있는 겁니다.

 

아프리카 밀림에 사는 사람들에게 아무리 짜장면을 설명하고 얘기해도 알겠습니까? 실제로 먹어본 사람만이 아는 겁니다. 아무리 십자가를 얘기해도 그 능력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십자가를 알지 못하는 겁니다. 독생자를 내어주신 십자가의 사랑을 경험해 본 사람만이 십자가를 아는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먼저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자녀들이 체험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예레미야 29:13]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하나님에 대한 영적인 갈급함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려면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예레미야 33:3]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을 만나려면 부르짖으라는 겁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자녀들에게 위기가 왔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절호의 기회입니다.

 

순종 없이 일어난 기적은 없습니다.

 

우리 교회는 111일부터 21일까지 하는 다니엘 기도회가 있습니다. 이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만 은혜를 받으려고 하지 마시고 여러분의 자녀에게 여호와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자녀를 영적인 사각지대에 놔주지 마시고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참여해서 하나님을 생생하게 만나는 간증의 주인공이 되게 하시길 바랍니다.

 

체험적인 신앙을 가져야 세상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체험적인 신앙을 가진 자는 연약하여 넘어질 수는 있지만 영원히 하나님을 떠나거나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어려움의 순간이 왔을 때 제일 먼저 떠나는 사람은 지식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사람입니다. 순교의 각오를 가지고 그 현장을 지키는 사람은 성령의 불을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자녀들이 공부, 취업도 중요하지만 진짜 여호와를 경외하면 공부하지 말라 해도 공부합니다. 지금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해야 합니다.

 

다른 세대의 결과

1.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였다

[사사기 2:11]

11.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사사기 2:12]

12.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다른 세대의 결과

2. 괴로움이 심하였다

[사사기 2:15b]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하나님을 떠나 살면 행복하고 자유로울 줄 알았는데 괴로움이 심해졌습니다. 하나님이 징계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우리보다도 하나님을 더 풍성히 누리고 기쁨을 누리고 살아야지 않겠습니까?

 

만일 우리가 우리의 자녀들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체험적인 신앙이 없게 한다면 우리가 떠난 후에 여호와를 모르는 다른 세대가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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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22:52

20180914일 금요기도회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김은호 목사)

 

[창세기 6:3]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셨던 시대와 같이 죄악이 많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들의 딸들

타락한 천사들과 인간들

킹 제임스 번역 성경만이 완전한 성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타락한 천사와 인간이 성관계를 하여 거인족 네피림이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평범한 여성과 남성이 관계하여서는 고대의 명성 있는 거인이 나올 수 없다는 겁니다.

 

예수님은 천사들은 영적인 존재로 장가와 시집을 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2:30]

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그런데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천사는 하늘나라의 천사고 네피림을 만든 천사는 타락한 천사라고 그럴듯하게 말합니다.

 

이 세상은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입니다. 성경은 천사의 타락과 기원에 대해서 별로 언급하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천사를 위하여 죽고 부활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만일에 킹 제임스 번역과 이단들의 말처럼 타락한 천사들과 인간들이 관계를 맺어서 네피림이 나왔다면 노아의 홍수는 사람이 아닌 타락한 천사를 심판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아담의 후손, 사람의 딸들은 아담 이전의 인간

창세기 1장의 창조는 혼적인 인간을 만들었고, 2장에서는 그중에 한 사람을 택하여 생령이 되게 하였다고 주장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셋의 후손, 사람들의 딸들은 가인의 후손

이것이 정통적인 겁니다. 신분이 다르고 생활의 양식이 전혀 다른 후손이 만나서 노아의 홍수가 있기 전까지 함께 살았습니다.

 

그러다 점점 믿음을 지키며 살아왔던 셋의 후손이 경건이 사라져 가면서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며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6:2]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그들은 여인들의 외모, 아름다움만 보고 닥치는 대로 자기 아내를 삼았습니다.

 

왜 하나님은 진노하셨는가? - 성적인 타락

지금도 사람들의 선택이 기준이 외모입니다. 절대로 그래서는 안 됩니다.

 

[마태복음 24:38]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그때의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기 전까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갔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문제는 결혼의 동기와 목적이 잘 못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은 생명의 창조를 위해서 그리고 관계를 통한 사랑과 즐거움을 주신 겁니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성을 즐거움으로만 생각합니다.

 

인류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 그 중심에는 언제나 성적인 타락이 있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로마, 폼페이 모두 성적인 타락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지금 국가가 가정을 지켜야 하는데 차별 금지법을 만들어서 동성연애를 합법화 시키려고 하고 종교 차별법을 만들어서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역행하는 법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타락한데 우리의 다음 세대가 살아갈 세상이 얼마나 타락하겠습니까?

 

[창세기 6:3a]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여기서 나의 영은 루하그라고 하는 히브리어로 성령, 생명, 생기, 바람 등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맥적으로 그 뜻을 살펴야 합니다.

 

나의 영이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여기서는 성령보다는 생명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심판을 통하여 그 생명을 거두어 가실 것을 말합니다.

 

[창세기 6:3a]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왜 그들을 생명을 거두는 심판을 하실 수밖에 없는지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이런 성적인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육체가 더럽혀지고 죗성을 가진 채로 살아가는 인간이 되었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친밀한 교재의 대상으로 지으시고 사랑을 나누고 싶으셔서 당신의 형상을 따라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영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육체의 정욕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홍수로 심판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런 의미에서 육신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육체의 정욕을 따라서 살아가는 인생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로마서 8:12]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여기서 육신은 몸이 아니라 타락한 죄의 본성을 말합니다.

 

왜 육신대로 살면 안 되는가?

1. 빚진 자이기 때문이다

[로마서 8:12]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사도바울이 말하는 빚은 하나님의 은혜를 말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수고와 노력과 열심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갚을 수 없는 빚을 지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한 번도 우리에게 그 빚을 갚으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빚진 자의 심정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겁니다.

 

[로마서 1:14]

14.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바울은 빚진 자의 심정을 가지고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리도 한 평생 빚진 자의 심정을 가지고 살기를 바랍니다.

 

왜 육신대로 살면 안 되는가?

2. 육신대로 살면 죽기 때문이다

[로마서 8:13]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값없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악용해서 육체의 소욕을 따라 사는 자는 반드시 죽습니다. 이미 받은 구원이 있기에 육체의 생각을 따라 살아도 된다는 사람들에게 주는 경고입니다.

 

아무리 많은 죄를 지어도 회개하면 된다고 합리화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연약하여 넘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악용하는 것은 죄 중에 악질입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육신대로 살면 안 됩니다.

 

[로마서 8:14]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누가 하나님의 아들인가?

우리 안에 성령이 없으면 종교인이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신 걸로 끝내시는 게 아니라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까지 우리를 인도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오셨습니다.

 

광야의 인생길을 걷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내 육체의 장막을 벗는 그날까지.

 

그런데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지 않습니다. 기분 내키는 대로 살아갑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님은 인격을 가지신 하나님이십니다. 성령님을 파워로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기도하시면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십니다. 그런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산다고 모든 것이 형통하지는 않습니다. 얻어맞기도 하고 누명을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니까 열매가 있습니다. 그래서 감옥에서도 큰 소리로 찬송합니다.

 

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살아야 하는가?

1.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산다

[로마서 8:13]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우리가 연약하여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담배, 술과 같은 것도 성령이 역사하시면 끊을 수 있게 됩니다.

 

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살아야 하는가?

2. 생명과 평안의 축복을 누리게 되기 때문이다

[로마서 8:6]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생명과 평안이 임합니다. 돈다발 쏟아져서 다시 타락하게 되는 것이 축복이 아닙니다.

 

[창세기 6:3b]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은 인간의 수명이 120세가 될 것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120

베니아 사람들은 인간의 수명을 120년으로 생각합니다. 60년을 살다 죽으면 60년 동안 귀신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사를 지내야 한다고 합니다.

 

[창세기 8:22]

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노아의 홍수 이후에 지구의 엄청난 변화를 통해 인간의 수명이 단축됐습니다.

 

[창세기 11:11-13]

11.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2. 아르박삿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

13.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이것을 보게 되면 인간의 수명을 120년을 못 박은 것은 잘 못된 것입니다.

 

120년 후에 심판이 임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120년은 노아가 방주를 짓는 기간이기도 하지만 회개의 기간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선언하신 이후에도 120년 동안 심판을 유보하셨습니다.

 

[베드로후서 3:9]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지금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에 강포가 가득해도 왜 이 세상을 심판하지 않으시는가?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이 임하게 하시려고 시간을 주십니다. 이것이 이 땅의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십니다. 심판을 유보하신 것이지 취소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때가 되면 반드시 임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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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15:19

20180909일 설교 말씀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 (김은호 목사)

 

[이사야 33:5-6]

5. 여호와께서는 지극히 존귀하시니 그는 높은 곳에 거하심이요 정의와 공의를 시온에 충만하게 하심이라

6.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

 

이사야 선지자는 응답을 확신하면서 기도했습니다

[이사야 33:3]

3. 요란한 소리로 말미암아 민족들이 도망하며 주께서 일어나심으로 말미암아 나라들이 흩어졌나이다

 

하나님께서 일어나심으로 앗수르의 군대가 도망가고 흩어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그렇게 될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로 유다가 패배하는 것이 시간문제였습니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는 응답에 확신하여 과거형으로 표현합니다. 더 나아가서 어떻게 전리품을 취할 것인지를 바라보며 기도했습니다.

 

[이사야 33:4]

4. 황충의 떼 같이 사람이 너희의 노략물을 모을 것이며 메뚜기가 뛰어오름 같이 그들이 그 위로 뛰어오르리라

 

이것을 보게 되면 이사야 선지자는 응답을 분명하게 확신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기도할 때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하나님께서 받으실 그 영광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호와를 찬양함

[이사야 33:5]

5. 여호와께서는 지극히 존귀하시니 그는 높은 곳에 거하심이요 정의와 공의를 시온에 충만하게 하심이라


이사야 선지자는 기도하다가 갑자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것은 기도에 응답하실 것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기도는 열심히 하는데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습니다. 기도가 끝나면 다시 근심하고, 염려하고, 다시 불안해 합니다. 기도가 끝나면 다시 사람을 의지하고 문제만을 바라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응답하심을 확실히 믿는다면 그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더 이상 염려와 걱정에 매여 있지 말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6:13b]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도 아버지를 찬양하는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여호와는 지극히 존귀하시니

[이사야 33:5a]

여호와께서는 지극히 존귀하시니

 

존귀는 지휘나 신분이 높고 귀하다는 사전적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지극히 존귀하신 분입니다.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고 존귀하신 분입니다.

 

주님은 참으로 위대하시다

 

[이사야 43:4a]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하나님은 우리를 바라볼 때 보배롭고 존귀하다고 하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 보배롭고 존귀하신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이 보배롭고 존귀하신 분입니까?

첫째, 높은 곳에 거하시기 때문

[이사야 33:5b]

그는 높은 곳에 거하심이요 정의와 공의를 시온에 충만하게 하심이라

 

위치상의 높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신 처소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처소가 높으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만유를 주장하시며 섬리하시며 다스리시는 영원하신 통치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높여드리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높여주십니다.

 

[잠언 4:8]

8.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왜 하나님이 보배롭고 존귀하신 분입니까?

둘째, 정의와 공의를 시온에 충만하게 하실 분이기 때문

시온은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있던 예루살렘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범죄함으로 시온에서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사라지고 창기가 되었고 살인자들뿐이 게 되었습니다.

 

[이사야 1:21]

21.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정의가 거기에 충만하였고 공의가 그 가운데에 거하였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로다

 

이사야 선지자는 예루살렘의 자유와 해방만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현실적인 문제를 먼저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예루살렘에 충만하기를 기도했습니다.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을 시온에 평안이 임할 것을 예언했습니다.

 

[이사야 33:6a]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평안과 구원, 지혜와 지식은 따로 분리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으면 당연히 평안함이 임하는 것이고, 평안이 임하면 지혜와 지식 역시 풍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앗수르 군대에게 둘러싸인 백성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평안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가장 필요한 것은 평안입니다. 평안이 없다면 그 어떤 것도 축복이 아닙니다.

 

[시편 122:6a]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구약의 예루살렘은 신약의 교회를 말합니다. 교회의 평안을 구하라는 겁니다.

 

[예레미야 29:7]

7.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백성들에게 그 성읍의 평안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우리가 몸담고 있는 교회와 직장의 평안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

[이사야 33:6b]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

 

보배는 아주 소중하고 꼭 필한 것으로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입니다. 그런데 여호와를 경외함이 보배라고 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단순히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라 존경심을 가지고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10:12]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시편 25:14a]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사람들은 경외함을 단순한 두려움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친밀하심과 경외하심을 결부시키고 있습니다.

 

주님은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과 의논하시기를 좋아하시고, 자기의 속마음을 털어놓기를 원하시고,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행할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단순히 두려워서 무서워 떠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그 친밀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반드시 죄를 미워합니다. 악인의 길에서 돌아섭니다.

 

[잠언 16:6b]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욥기 28:28b]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금 내가 짓고 있는 그 죄에서 떠나는 겁니다.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을 내가 싫어하고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내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

 

[시편 115:13]

13.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왜 여호와를 경외함이 보배인가?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다

[잠언 1:7a]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여호와를 경외할 때 권위를 인정하고 경청하게 되며 새 성품이 형성되며 꿈과 비전이 생기고 통찰력을 갖게 된다” - 박상진 교수

 

[잠언 9:10]

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시편 111:10a]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우리는 세상을 살아갈 때에 정보와 지식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지혜가 없으면 그것을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지혜의 근본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야 인생의 난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지식을 가지고 관계의 갈등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도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이 지식과 정보가 없어서 화평하지 않습니까?

 

[전도서 12:13]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부귀와 영화를 누렸던 솔로몬이 인생의 마지막에 내린 결론은 하나님을 떠난 인생의 모든 수고와 부와 명예는 헛되고 헛된 것이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인간의 본분이라는 것입니다.

 

왜 여호와를 경외함이 보배인가?

하나님의 보호와 평안을 누린다

[시편 25:12-13a]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그의 영혼은 평안히 살고

 

하나님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영혼이 평안히 살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시편 34:7]

7.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하나님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를 그냥 놔두지 않습니다.

 

[열왕기하 17:39]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만을 경외하라 그가 너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리라

 

하나님은 반드시 그를 건져내시고 구해 주십니다.

 

왜 여호와를 경외함이 보배인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얻는다

[잠언 22:4]

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하나님은 겸손히 자신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에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십니다.

 

[시편 34:9]

9.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잠언 14:27]

2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존경하기 때문에 거룩한 두려움을 가지고 악에게서 떠나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 됩니다. 하나님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를 보호하시고 재물, 구원, 생명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인생의 최고의 가치는 여호와를 경외함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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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22:45

20180907일 금요기도회

 

슈퍼맨이 되지 말고 사람이 되라 (김은호 목사)

 

[창세기 6:1-4]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역사를 보면 오늘을 읽을 수 있습니다. 노아의 시대를 보면 지금의 시대를 보는 것 같습니다.

[창세기 6:1]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사람의 번성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복 중에 하나입니다.

 

[창세기 1:28a]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번성은 점점 많아지고 커지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이후에 계속해서 그 생명이 번성하도록 하셨습니다.

 

[창세기 9:1]

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하나님이 노아로 세상을 심판하시고 악을 제거하시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는데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것과 똑같은 복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17:20a]

이스마엘에 대하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매우 크게 생육하고 번성하게 할지라

 

번성을 복을 주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시편 92:12]

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성경 곳곳에 사람이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는 것이 복을 주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인구 절벽 시대입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17조를 쏟아부었는데 결과는 꽝입니다.

 

우리는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복이고 시대적 사명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창세기 6:2]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이 부분에 대한 견해 차이가 많습니다.

 

첫 번째 견해는 하나님의 아들은 타락한 천사로 인간의 여자와 결혼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견해는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하늘나라의 천사가 아닌 이 세상의 타락한 천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노아 시대에 이 시대를 심판하신 것은 천사의 타락이 아닌 인간의 타락 때문입니다. 구원의 대상은 인간입니다.

 

천사는 영적 존재로 장가와 시집을 가지 않는 존재입니다. 천사는 영적인 존재로 성별이 없습니다. 인간과 육적인 관계를 가질 수 없습니다.

 

두 번째 견해는 하나님의 아들은 아담의 후손, 사람의 딸들은 아담 이전의 무리라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이중 창조를 믿는 사람들의 주장입니다.

 

성경은 창조와 종말은 희미하게 다루고 우리의 구원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희미하게 숨겨 놓으신 창조와 종말을 바라보려고 합니다. 이것은 비 성경적입니다.

 

세 번째 견해는 하나님의 아들은 셋의 후손, 사람의 딸들은 가인의 후손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건한 셋의 후손과 가인의 후손은 사는 패턴이 전혀 다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도 하나님께 속한 자가 있고 세상에 속한 사람이 있습니다.

 

셋의 후손들도 죄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그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왜 하나님이 진노하셨는가?

1. 성적인 타락

[창세기 6:2]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여인들의 아름다운 외모만 보고 마음이 동하면 닥치는 대로 아내로 삼았습니다. 육적인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불경건한 가인의 딸들을 아내로 삼았습니다. 결혼은 신성한 것인데 단지 육체적 욕망만 보고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았습니다.

 

[마태복음 24:38]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비가 내려서 곧 심판하기 직전인데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갔다는 겁니다. 시집, 장가가 잘 못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결혼의 동기와 목적이 잘 못되어다는 겁니다. 결혼을 너무 가볍게 생각했습니다. 동물적 관계로 더럽혀졌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성은 세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1. 생명의 창조

2. 관계가 깊어지고 맺어지는 겁니다.

3. 즐거움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즐거움만 찾으려고 합니다. 노아의 홍수의 비극은 잘 못된 결혼의 비극이었습니다.

 

우리들 주변을 보게 되면 믿음이 좋은 형제가 얼굴이 이쁘다는 이유만으로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는 자매를 아내로 맺으려고 합니다.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만을 바라보고 결혼해서는 안 됩니다. 그가 지금 어떤 사람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왜 소돔과 고모라, 폼페이, 로마가 망했습니까? 다 성적인 타락입니다.

[창세기 19:4-5]

4. 그들이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상관하겠다는 말은 히브리어로 야다. 성적 관계를 가지겠다는 뜻입니다. 성적 타락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성경을 보거나 인류 역사를 보게 되면 하나님의 심판에는 언제나 성적이 타락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는 차별금지법을 만들어서 동성애를 합법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한 남자와 한 여자를 창조하셨고 둘이 한 몸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성애는 창조의 질서를 깨트리는 무서운 죄입니다. 동성애는 인권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이 망하고 가정을 파괴하고 공동체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지금 정부에서 추진하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정통적인 가정이 파괴됩니다. UN은 계속해서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고 많은 나라에 압력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성애자를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동성애는 배격해야 하는 문제이지만 동성연애에 빠진 사람들은 치료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그들이 동성연애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왜 하나님이 진노하셨는가?

2. 네피림의 영웅화

[창세기 6:4]

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네피림은 힘이 세고 머리가 뛰어나서 다른 사람들을 지도할 위치에 있던 자 들을 이었습니다. 그 당시 네피림은 좋은 의미가 아니라 악을 행하는 데 있어서 유명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그런 네피림을 숭배하며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네피림은 하나님의 눈에는 비인간적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눈에 비쳐진 강한 용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사람 이상의 존재를 창조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의 힘을 의지하고 자신들이 좋아하는 사람들을 아내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우리는 슈퍼맨이 되지 말고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남보다 강한 사람이 되어서 누군가를 굴복시키는 슈퍼맨이 아니라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저와 우리가 그런 인간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연약하지만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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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16:16

20180902일 설교 말씀

 

응답을 확신하며 기도하라 (김은호 목사)

 

[이사야 33:3-4]

3. 요란한 소리로 말미암아 민족들이 도망하며 주께서 일어나심으로 말미암아 나라들이 흩어졌나이다

4. 황충의 떼 같이 사람이 너희의 노략물을 모을 것이며 메뚜기가 뛰어오름 같이 그들이 그 위로 뛰어오르리라

 

 

히스기야가 아버지의 대를 이어서 유다의 왕이 되자 친앗수르 정책을 포기하고 애굽과 동맹을 맺었습니다. 그러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쳐들어와서 대부분의 유다 성읍들을 점령하였습니다.

 

대세가 기울자 히스기야는 앗수르 왕에게 사신을 보내어 이렇게 말합니다.

 

[열왕기하 18:14]

14. 유다의 왕 히스기야가 라기스로 사람을 보내어 앗수르 왕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나를 떠나 돌아가소서 왕이 내게 지우시는 것을 내가 당하리이다 하였더니 앗수르 왕이 곧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를 정하여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내게 한지라

 

자존심을 내려놓고 굴복하겠다고 말하고 성전과 곡간에 있는 금과 은을 다 주었지만 앗수르는 약속대로 철수하지 않고 무력시위를 했습니다.

 

이제 히스기야는 사람을 보내어 하나님께 기도를 요청하고 자신도 여호와 앞에서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화 있을진저

이사야는 앗수르를 향해 저주를 선포합니다.

[이사야 33:1b]

네가 학대하기를 그치면 네가 학대를 당할 것이며 네가 속이기를 그치면 사람이 너를 속이리라

 

유다를 학대한 만큼 네가 학대를 받고 속임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사야의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소서

[이사야 33:2b]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하나님의 팔은 하나님의 힘과 능력을 상징합니다. 하루하루가 시작되는 시간에 주님이 찾아오셔서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어달라는 겁니다. 자신들의 힘과 능력만으로는 살아갈 수가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고백이 우리의 고백과 기도의 제목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께서 일어나시면

[이사야 33:3]

3. 요란한 소리로 말미암아 민족들이 도망하며 주께서 일어나심으로 말미암아 나라들이 흩어졌나이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기 위해서 일어나시면 앗수르가 황급히 흩어지며 도망갈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어서신다는 것은 스스로 자신의 권능과 영광을 온 천하에 드러내심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구원을 말하지만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심판과 멸망이 임하게 됩니다.

 

[열왕기하 7:6-7]

6. 이는 주께서 아람 군대로 병거 소리와 말 소리와 큰 군대의 소리를 듣게 하셨으므로 아람 사람이 서로 말하기를 이스라엘 왕이 우리를 치려 하여 헷 사람의 왕들과 애굽 왕들에게 값을 주고 그들을 우리에게 오게 하였다 하고

7. 해질 무렵에 일어나서 도망하되 그 장막과 말과 나귀를 버리고 진영을 그대로 두고 목숨을 위하여 도망하였음이라

 

하나님께서 큰 군대 소리를 듣게 하여 그들이 도망치고 흩어지게 만드셨습니다. 이런 기적이 일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게 되면 하나님께서 일어나시면 반드시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권능과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민수기 10:35]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대적들을 흩으시고 주를 미워하는 자가 주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시편 3:7]

7.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모세와 다윗도 하나님께서 일어나시면 대적들이 흩어짐을 당하고 악인의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매일매일 일어나 우리를 도우소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시편 44:26a]

일어나 우리를 도우소서

 

주님이 일어나시면 반드시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구원이, 대적하는 사람에게는 심판이 일어납니다.

 

전리품을 취하라

[이사야 33:4]

4. 황충의 떼 같이 사람이 너희의 노략물을 모을 것이며 메뚜기가 뛰어오름 같이 그들이 그 위로 뛰어오르리라

 

황충은 단단하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곡물을 먹어치우는 메뚜기를 말합니다. 메뚜기 떼가 급습하면 먹이 위로 뛰어들어 갈까 먹습니다.

 

앗수르 군대가 퇴각하면 전리품을 취하게 될 거라고 합니다. 전리품을 취할 때 한가롭게 취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메뚜기 떼와 같이 정신없이 취하게 됩니다. 유대 사람들이 그렇게 전리품을 취하게 될 거라는 겁니다.

 

전리품은 전쟁에서 승리하는 자가 취하게 됩니다.

 

[역대하 20:21]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전쟁을 하러 가는 마당에 노래하는 자들을 세워서 하나님의 성품을 노래하게 했습니다. 이건 정말로 말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하나님께서 사자를 보내어 그들 가운데 자중지란이 일어나게 하여 완전한 승리를 거두게 하셨습니다.

 

그 전리품이 많아서 모두 취하는데 사흘이 걸렸다고 합니다. 전쟁에서 이기는 자는 반드시 전리품을 취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삶을 영적 전쟁이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의 용사입니다. 용사는 싸우는 자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부정해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며 영적 전쟁 한복판에 있는 겁니다.

 

하나님은 이 영적 전쟁을 통해서 많은 전리품을 취하기를 원하십니다. 영적 전쟁을 통해서 취할 수 있는 최고의 전리품은 사람입니다.

 

왜 사람이 가장 최고의 전리품입니까? 공중권세 잡은 자, 죄와 사망에 붙잡혀 있던 자를 우리가 불러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기쁨, 자유가 모두 영적 전쟁을 통해서 취할 수 있는 전리품입니다.

 

예수님은 가장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셨고 승리하셨습니다.

 

[골로새서 2:15]

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주님께서 이렇게 십자가에서 승리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 안에서 기쁨과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누가 그리스도 안에서 강한 사람일까요? 영적 전쟁의 승리로 전리품을 많이 취한 사람입니다.

 

주님은 영적 전쟁의 현장에 나가라, 싸워라, 전리품을 취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응답을 확신하며 기도하라

[이사야 33:3]

3. 요란한 소리로 말미암아 민족들이 도망하며 주께서 일어나심으로 말미암아 나라들이 흩어졌나이다

 

이사야 선지자가 기도할 때만 해도 여전히 앗수르의 군대가 에워싸고 있었습니다. 누가 봐도 예루살렘이 함락당하고 패배하는 것은 시간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이사야 선지자는 기도합니다.

 

주께서 일어나심으로 말미암아 나라들이 흩어졌나이다

될 것이라는 것이 아니라 되었다는 과거 완료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4절에 보면 이미 어떻게 전리품을 취하게 될 것인지를 확신을 가지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33:4]

4. 황충의 떼 같이 사람이 너희의 노략물을 모을 것이며 메뚜기가 뛰어오름 같이 그들이 그 위로 뛰어오르리라

 

막연하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이렇게 전리품을 취하게 될 것임을 기도드렸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히브리서 11:1]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그런데 우리는 기도하는 것에만 바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과 영광을 바라보지 못하면서 기도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보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사탄의 결박이 풀어지는 모습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바라보면서 기도하려면 믿음이 필요합니다. 지금 어떤 변화도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하나님이 행하실 일을 미리 바라보면서 기도해야 하는데 믿음 없이는 기도할 수 없습니다.

 

[야고보서 1:6-7]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문제는 기도하는 우리에게 확신이 없습니다. 기도하면서 두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기도하면서도 자신의 믿음을 자책합니다.

 

그러나 기도 중에 여러분을 자책하거나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믿음 역시 기도의 자리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바라보고 있는 동안 믿음이 생긴다” - 앤드류 머리

 

기도의 자리에서 말씀을 붙들고 주님을 바라보면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확신이 생깁니다. 응답에 대한 기쁨이 임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왜 나에게는 믿음이 없을까? 내 믿음은 왜 이모양이야. 라고 자책하지 말고 의심을 물리치면서 확신이 생길 때까지 기도를 멈추지 말고, 기도의 자리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정욕으로 바라지만 않는다면 반드시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을 제한하지 말고 받을 것을 확신하며 구하기만 하라” - 이엠 바운즈

 

[마가복음 11:24b]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를 살릴 때에도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1:41b]

눈을 들어 우러러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여전히 나사로는 무덤 가운데 있습니다. 그런데 왜 주님은 아버지에게 감사하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까? 예수님은 응답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앗수르의 군대는 하룻밤 사이에 185천 명이 죽었습니다. 남은 자 들도 도망가거나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얼마나 오래 많은 시간을 기도했는가 보다 얼마나 응답을 확신하고 기도했느냐가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응답을 확신하면서 기도하고 계십니까?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고 행하실 일들을 미리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시면서 기도하고 계십니까?

 

기도는 확률이 아닙니다. 기도는 자녀 된 자가 아버지께 드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관계입니다.

 

기도를 멈추지 마십시오. 정욕으로 구하지만 않는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의 확신을 갖게 하실 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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